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간을 사용한 XXX (문단 편집) == 창작물에서 == 여러 작품에서 작품의 성격이나 비장함이나 인명경시 사상을 간접적인 형태로 보여주는 예시 중 하나. 사람이 하면 안 될 짓이다. 한 마디로 [[사실은 인류였다]]의 하위 [[클리셰]]. 다만 이 용어의 범위는 꽤나 넓기 때문에 인간을 이용했다고 해서 전부 잔인하거나 끔찍한 것은 아니다. 간단한 예로 [[헌혈]]도 이 용어에 포함된다. 다만 강제가 아닌 '지원제' 인 것도 존재하며 이 중에서는 간혹 엄청난 공적에 대한 보상 같은 것도 있다. 다시 꺼낼 수 있는 경우도 간혹 존재하지만 보통은 들어가면 그걸로 끝이다. [[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|꿈도 미래도 존재하지 않는다.]] 메인스트림 작품에는 거의 나오지 않지만 아예 세계관 자체가 인간을 도구에서부터 건물까지 별의별 재료로 이용하는 [[디스토피아]] 세계관인 경우도 있다. 주로 비인간적이면서도 뼈와 살점을 이용한 [[그로테스크]]한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이런 세계관을 묘사하는데, [[유전공학]]이 다른 [[재료공학]]을 제치고 극도로 발달하거나, 다른 자원이 고갈돼서 쓸수 있는게 유기체밖에 없다거나 하는식이다. 한 이 분야에서는 [[겁스]]와 [[맨 애프터 맨]]이 대표적이다. 다만 워낙 비인간적이고 징그러운 디자인들이 많아서, 인류보다는 외계인이 주로 이런 식의 유기체 문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